저는 13년 전 휴대폰 매장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통신 매장에서 오래 근무했지만, 어린 나이 충분한 자금 없이 시작한 사업은 쉬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사장이 된다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경영 지식을 필요로 했습니다.
20대 사업을 운영하던 당시, 주변 프랜차이즈(가맹사업)을 보면 본사에서 많은것들을 관리해주고, 광고 홍보 지원 과 교육을 지원해주기에 가맹점들이 빠르게 자리 잡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대가 되어서는 소매 사업을 관리해주고 돕는 본사가 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아는 지식을 예비 창업자에게 교육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해온 연합점이 현재는 전국 300개 이상의 지점이 가입 되었습니다.
일반 프랜차이즈 회사는 높은 가맹비와 비싼 로열티로, 가맹점들의 수익을 무리하게 받아 간다는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자사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소매 연합점을 조직하게 되었고,
소매 연합점은 최소의 교육비와 광고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AM 전국 소매 연합점은, 전국 소매업 활성화를 위해서 끝까지 관리 지원 하겠습니다.
전국 소매 사업의 혁신 ! AM 소매 연합점이 만들겠습니다.